[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국인 청년이 차승원의 밥상에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스페인에서 하숙집을 연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 차승원, 배정남이 처음으로 맞이한 손님은 한국인 20대 청년이었다. 청년은 순례길을 돌다보면 현실적 고민 때문에 걷기 시작했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야기 했고, "걷는게 일상이 되니까. 그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고민이 해결되는 게 아니라 고민이 아예 생각이 안나요"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첫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을 1, 2, 3차까지 준비했고 다음날 아침에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인지 묻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유해진은 혹시나 말동무가 필요하진 않을까 청년의 맞은편에 앉았고, 혹시 불편한 것은 없었는지 물었다. 청년은 와이파이 비밀번호, 샤워실에서 옷이 젖게 되는 것 등을 지적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