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엔플라잉이 1월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밴드 그룹 엔플라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송은이, 김숙은 "지난 1월에 단독 콘서트를 마쳤고 또 해외 콘서트 활동이 있다. 너무 바빠서 힘들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엔플라잉은 "저희가 그동안 너무 안 바빠서 이제는 좀 바쁘고 싶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엔플라잉은 1월 콘서트 소감을 묻자 "많이 울었다"고 답했다. 멤버 차훈은 "저는 안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협은 "눈물이 팍 나더라. 근데 우니까 노래를 못하겠더라. 그래서 다음부터는 안 울려고요"했다고 전했다. 엔플라잉은 "팬 분들과 함께 눈물 바다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승협은 평소 SNS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멤버들은 "승협이 형이 어제 또 음악방송 끝나고 이거 찍어야 한다고 막 사진을 찍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승협은 "팬분들과 많이 공유하고 싶다. 그래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고 답해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