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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러블리즈 면회오길" 인피니트 성열, 입대→'멋진 남자' 향한 발걸음

입력 2019-03-26 1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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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이 '멋진 남자'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26일 오후 인피니트 멤버 성열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37시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성열을 배웅해주기 위해 팬을 비롯하여 같은 멤버 장동우, 이성종과 친동생인 골든차일드 멤버 이대열이 현장에 찾아왔다. 아쉽게도 멤버 엘과 남우현은 각각 드라마 촬영과 뮤지컬 연습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성열은 입대 소감으로 "국방의 의무를 잘하고 오겠다. 동우도 곧 입대를 한다. 먼저 가서 경험해보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제 머리가 잘 어울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성열은 같은 소속사 그룹인 러블리즈가 면회를 오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성열은 "저희 회사에는 걸그룹이 러블리즈 밖에 없다. 꼭 면회를 와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성열은 "멋진 남자가 돼서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건강하게 잘 다녀올테니 걱정하지 마시라.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끝까지 팬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앞서 지난 22일 성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대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손편지를 선물했다. 당시 성열은 "걱정 안하셔도 된다. 전 누구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성열은 "올해로 여러분을 만난지 9년째인데, 추억들을 가슴에 새기고 잘 다녀오겠다. 많이 보고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끝까지 유쾌하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준 성열에 팬을 비롯한 대중들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지는 만큼, 앞으로의 군생활도 잘 이겨내길 바란다. 하루빨리 제대해 다시 인피니트로 노래할 날을 기대해본다. 그의 '멋진 남자' 프로젝트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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