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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대탈출2’ 유병재, 대활약으로 첫 번째 탈출 ‘성공’

입력 2019-03-25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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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대탈출2’ 멤버들이유병재의 도움으로 미래대학교 연구소에서 첫 번째 탈출을 했다.

24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2’에서는 검은 탑을 가까스로 탈출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검은 탑 존재를 알게됐고, 강호동이 먼저 내려가겠다고 이야기했고 김동현은 큰 덩치와는 다르게 “너무 높다. 무섭다. 아래를 쳐다 보지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보안실을 방문했고, AI 로봇 ‘장그래’를 찾았다. 장그레는 멤버들에게 현재 있는 곳이 ‘세계 비밀 안보연맹’ 한국본부라고 말하며 검은탑은 UFO라고 말해줬다. 장그래는 “검은 비행물체 때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수가 배출 됐고 연구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죽었다. 절대 그 가스를 마시거나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며 “사건 직후 비상 재난 매뉴얼을 실시해 굉장히 위험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보안실을 감싼 복도는 검은 연기로 가득차게 됐고 이때 피오가 책상 아래에 있던 통로를 발견했다. 이에 강호동은 “비밀 통로로 창고로 가자. 거기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언어연구실에 입성해서 외계인어를 해석하자”고 말했다.

멤버들은 창고에 입성했고, 의사 시체의 목에 D 보안 카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옆 박스에는 방호복 세트도 있었다.

이어 장그래는 “마지막까지 생체 신호가 많았던 은 통제실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언어 연구실에 가기 위해서는 E등급 카드가 필요했던 것이다.

결국 유병재와 강호동은 방호복을 입고 통제실을 탐사해 E등급 카드를 찾았고 강호동은 지부장의 시체에서 E등급 카드를 훔쳤다. 하지만 지부장 시체가 갑자기 일어나 경악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유병재는 “너무 무서웠다. 호동이 형을 챙길 처지가 못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강호동 역시 “고산병. 산소 부족할 때 그런 심정으로 들숨 날숨이 잘 안되더라”며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문양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언어연구실로 향했다. 유병재는 “마지막 문양이 빈칸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칠해있었던 것”이라고 답을 찾았다. 유병재의 예상대로 세 가지 버튼을 동시에 눌렀고 결국 검은탑 문이 열렸다.

드디어 멤버들은 검은탑에 입성했고, 검은탑 내실의 외계인은 “탐사선이 에너지를 연소하면서 배출한 배기가스가 너희들에게는 사망이 이룰 수 있는 치명적인 물질임을 알아냈다. 우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망자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가스 때문에 살아날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살려달라. 또 원래 계시던 행성으로 돌아가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저희를 이곳에서 무사히 탈출하게 해 달라”며 소원을 전헀다.

그러자 외계인은 “죽은 시체를 다시 살릴 수 없다. ‘죽은탑’은 적당한 시간이 되면 돌아갈 것”이라며 “테스트 통과할 시 하역장으로 나가는 문을 처리해주겠다”고 말했다. 결국 외계인 지적 능력 테스트에 통과했고 전원탈출에 성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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