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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 3연승 가왕 클림트의 정체는 마틸다 해나

입력 2019-03-25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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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쳐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클림트가 가면을 벗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준결승전 첫번째 조는 소떡소떡, 봄비였다. 소떡소떡은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봄비는 효린, '안녕'을 불렀다. 개인기 시간에 소떡소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윤미래, 그렉의 모창을 봄비는 발 끝으로 걷기를 보여주었다. 오마이걸은 봄비가 라붐의 소현인 것 같다고 추리했다. 승자는 소떡소떡이었다. 가면을 벗은 봄비는 오마이걸의 추리대로 라붐의 소현이였고 이에 모두 놀랐다.

두번째 조는 걸리버와 김성주였다. 김성주는 유재하, '우울한 편지'를 걸리버는 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를 불렀다. 개인기 시간에 걸리버는 평발로 종이를 옮기겠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걸리버가 하는 것을 보며 그게 무슨 개인기냐고 화냈다. 이에 김성주는 김구라를 무대 위로 불렀다. 김구라는 말처럼 종이를 걸리버보다 잘 옮겼다. 김구라는 또한 김성주의 정체가 미스터 추 아니냐고 물었다. 걸리버는 높은 표차로 김성주를 이겼다. 가면을 벗은 김성주는 김구라의 예상대로 개가수 추대엽이었다.

3라운드 결승전에서 소떡소떡과 걸리버가 맞붙었다. 소떡소떡은 lzi, '응급실', 걸리버는 러블리즈, 'Destiny(나의 지구)'를 불렀다. 윤상은 처음에는 자신이 작곡한 노래임을 몰랐고 김이나가 윤상에게 알려주었지만 알아채지 못했다. 윤상은 걸리버에게 세네마디를 들을 때까지 자신의 노래인지 몰랐다며 이렇게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걸리버는 78표로 소떡소떡을 이겼고 가면을 벗은 소떡소떡은 프로듀스101 출신 가수 김주나였다. 김주나는 큰 무대에 서게 된 게 3년만이라며, 판정단의 칭찬에 제가 감히 그런 말을 들어도 되나 싶었고 눈물을 보였다. 남태현은 김주나에게 자신도 오디션프로 출신에 회사를 나와 홀로서기를 했다며 함께 화이팅하자고 말했다.

98대 복면가왕 결정에서 클림트가 방어전에 나섰다. 클림트는 이소라, 'Track9'을 불렀다. 결과는 박빙이었다. 김성주는 연예인 판정단 13평은 7대6으로 1표차였고, 전체 표차는 5표였다고 말했다. 클림트는 3연승에 실패했고, 걸리버는 98대 가왕이 되었다. 가면을 벗은 클림트는 마틸다의 해나였다. 해나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었다. 해나는 처음 출연할 때 1라운드만 통과하자는 마음이었다며 가왕을 이어나갈 때마다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해나는 멤버들이 선곡과 멘탈관리를 늘 도와줬다며, 멤버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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