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선녀들2'가 철원 노동당사를 방문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마지막회에서 멤버들은 철원에 위치한 노동당사를 방문했다.
노동당사는 서태지가 ‘발해를 꿈꾸며’ MV를 찍었던 곡. 전현무는 "우리나라에 노동당사라니 너무 놀랬다”고 말했다.
김지윤 박사는 "철원 땅이 원래 북한 땅이다. 6.25전쟁 이후 2/3이 남한에 수복된 것. 1954년이 되어서야 대한민국 정부가 관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녀들2' 멤버들은 노동당사를 둘러보며 생각에 잠겼다. 노동당사 곳곳에는 전쟁의 흔적이 살아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