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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짠내투어’ 박나래, 마카오투어 시작? 멤버들 모두 ‘만족’

입력 2019-03-24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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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짠내투어’ 박나래 마카오투어가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과 허경환이 여행 설계자로 나서 누어를 했던 허님문 투어가 끝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과 허경환은 게를 좋아하는 신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홍콩 가성비 해산물 맛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가리비 구이와 오징어튀김, 해물볶음밥을 시켰는데 특히 ‘게 매니아’ 신지는 게요리를 맛본 뒤 “아주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허님문 투어는 핑크 돌고래 투어에 나섰고, 평소 돌고래를 좋아하기로 소문난 박명수는 매우 큰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들은 바다에 나갔지만 핑크 돌고래를 보는데 실패했고 멤버들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과 문세윤은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였고, 박명수는 “울 것 까지 있느냐”라고 말하다가 “아웃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과 문세윤은 멤버들을 데리고 홍콩의 노천 맛집에 가 맛조개와 소고기 감자볶음을 시켰다. 이를 먹어본 멤버들은 “맛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전 메뉴에 만족을 한 멤버들은 족발도 시켜야 한다며 졸랐고, 이를 본 문세윤과 허경환은 눈물을 보이며 멤버들을 당황케했다.

또한 설계자 박나래의 마지막 여행이 시작됐다. 이번 여행의 끝으로 박나래는 하차를 알렸다. 박나래는 마카오로 가기 전,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며 로컬 죽맛집으로 데려갔고 “옥수수죽에 빵을 찍어먹어야 한다”고 방법을 알려줬다. 이어 멤버들은 박나래의 말대로 옥수수죽에 빵을 찍어 먹었고 “맛있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신지는 계란죽을 먹고 “계란이라 비릴 줄 알았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맛있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마카오로 이동하던 중 박나래는 마카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멤버들의 흥미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종민에게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물었고, 그는 “방학동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점집에서 지어줬다. 이 이름은 널리 알려질 것 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종민은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5학년 때 옥상에서 떨어진다. 내가 뛰어내리는 걸 되게 좋아했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에. 그전까지 솔직하게 공부를 잘했다”며 “순간 착각을 하고 떨어져서 턱으로 떨어졌다. 턱이 고이장히 예뻤는데 삐뿔어졌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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