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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남편 이수에 애정 "데뷔 19주년 축하, 더 오래 멋진 음악 기대해"

입력 2019-03-25 0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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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인스타
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린이 남편 이수 데뷔 19주년을 축하했다.

25일 가수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3개월 동안, 매 주말은 엠씨더맥스를 따라 수많은 도시를 다녔어요. 12개 도시에서 13회의 공연. 꽤나 길었던 투어가 지난주 제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네요.(자랑스러운 전회 매진!) 단 한 회도 빼놓지 않고 객석과 무대 뒤, 때때로는 대기실에 준비된 화면으로 공연을 지켜보았고- 무대 위에서 당장 죽을 것처럼 온 힘을 다해 노래하는 광철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열세 번의 공연이 가까스로 끝나고 기다리던 휴식의 시간이 왔는데, 뭔가 계속 어색해요. 공연장이나 기차 안에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인데 말이에요. 매 주말 느꼈던 무대의 가치와 관객의 소중함을 잘 떠올리면서 저의 새 노래와 공연도 천천히 준비해볼게요. 관객 여러분과 엠씨더맥스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린은 "마지막으로! 오늘, 3월 25일! #엠씨더맥스 의 데뷔 19주년을 뜨겁게 축하합니다! 더 오래, 멋진 음악을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라는 애정어린 멘트도 더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가요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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