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권정열 "유희열, 김윤주와의 ♥오작교? 도움 없었다" 농담

입력 2019-03-25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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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권정열이 유희열에 대한 일화를 풀어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정열은 아내인 옥상달빛 김윤주에 대해 오랜 시간 고정 게스트를 하면서 친해지게 됐다며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는 친구였다가 끝나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정열은 누가 더 기념일을 더 잘 챙기냐는 질문에 "그건 제가 더 잘 챙기고 윤주가 잘 안 챙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집안일에 대해 권정열은 "집안일은 둘 다 너무 못해서 같이 한다"며 "그래서 집안이 점점"이라고 말을 줄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사랑의 오작교라고 알려진 유희열에 대해서는 "은인이기는 한데 방송 프로그램에서 도와준 적은 없고 그냥 친해진 계기가 됐을 뿐이었다"며 "자꾸 방송에서 자신이 엮어줬다고 하는데 딱히 많은 도음을 받은 적은 없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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