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만능 아이돌 매력을 발산했다.
DJ 지석진이 "데뷔 1주년, 새 미니앨범 발매 축하한다"고 말했다. 방찬은 "벌써 1년이 지난 줄 몰랐다. 저희가 그만큼 스트레이 키즈 팀, 그리고 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아이엔은 "정말 행복했던 일만 가득했던 1주년이다. 이번 한 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은 "멤버, 팬들과 열심히 달려와서 행복하다. 앞으로 더 예쁜 미래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방찬은 소속사 대표은 JYP(박진영) PD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방찬은 "제가 오래 연습생활을 했다. JYP라는 이름에 정이 많이 들었다. 호주에 가족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JYP가 제 가족인 것 같다. 항상 맛있는 집밥 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곡 작업하는 것도 잘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방찬은 리더를 물려주고 싶은 멤버로 우진을 꼽았다. 방찬은 "우진이 저랑 동갑이고 나이도 맏형이다. 우진이도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친구여서 제가 없으면 우진이가 팀을 잘 이끌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우진은 "감사하지만 살짝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리노는 가장 닮고 싶은 아이돌로 엑소 카이를 꼽았다. 리노는 "모든 선배님들이 다 춤을 잘 추셔서 닮고 싶다. 그런데 제가 어릴 때 엑소 선배님들 티저 영상에 나오는 카이 선배님을 보고 ‘멋있다.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승민은 박진영 PD에게 상처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승민은 "제가 찬이형 작업실에 아이엔이랑 밤 늦게 놀러간 적이 있다. 그떄 작업실 앞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때마침 박진영과 딱 마주쳤다. 그런데 저에게 넌 누구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