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진태현, 김진우 진실 폭로에 위기 몰려 도주 시도(종합)

입력 2019-03-25 2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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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쳐
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하연주가 USB를 갖고 도망쳤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연속극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 이수호(김진우 분)이 오라가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수호는 장 에스더(하연주 분)의 자백이 담겨있는 녹음을 들려주었다. 김남준(진태현 분)은 자신이 개입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끝까지 잡아뗐고, 천순임(선우용녀 분)은 충격으로 쓰러졌다. 한편 백금희(김서라 분)은 자신이 입양보낸 오산하(이수경 분)의 아이를 되찾아오려 노력했지만, 흔적이 끊겨 찾을 수 없다는 말만 돌아왔다. 오산하는 찬희 엄마가 사기를 당해 갈 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 찬희를 맞아주겠다고 말했다. 백금희는 찬희를 보며 오산하의 자식이 저 나이쯤 됐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박강철(정찬 분)은 조애라(이승연 분)에게 박도경의 죽음을 숨기려했다며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박강철은 조애라에게 이혼하겠다고 말했다. 조애라는 박도경을 더 사랑한 건 자신이라며 자신도 괴롭다고 말했다. 박순태 회장(김병태 분)은 모두 혼란스러워 하는 와중에 사건을 정리했다. 박순태는 김남준과 장 에스더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하고, 이수호와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박순태는 김남준에 대한 증거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수호는 의사가 찍어놓은 동영상이 담겨있는 USB가 집안 어딘가에 있다고 찾겠다고 말했다. USB를 갖고 있는 것은 장 에스더였다. 장 에스더는 미리 UBS를 찾아서 립스틱 안에 숨겨둔 상태였다.

이수호는 오산하에게 진실을 모두 말했다고 전했다. 오산하는 어른들을 걱정했고, 이수호는 할머니가 쓰러졌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걱정했다. 전화를 끊은 후 오산하는 가족들에게 이수호가 모두 말했다는 것을 전했다. 오창수(강남길 분)는 어른들을 걱정했고, 백금희는 잘됐다고 말했다. 오산하의 가족들은 파티를 열자고 말했다. 그때 이수호는 오산하의 집 앞으로 가서 오산하를 불러냈다. 이수호는 오산하에게 꽃다발을 건내며 "산하야, 나 돌아왔어."라고 말했다. 오산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신혼집으로 가서 가구배치를 논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에스더는 탈출을 하려 머리를 굴렸다. 장 에스더는 이층 화장실 변기를 막아, 일층 화장실로 갔고 이 후 창문으로 도망쳤다. 박순태는 장 에스더를 잡아서 경찰서에 넘기라고 명령했고, 김남준이 과거 큰 돈을 움직인 내역을 찾아내라고 말했다. 김남준은 비밀금고의 물건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했고, 움직이던 중 자신을 찾아온 형사를 피해 도망쳤다. 백금희는 오산하를 만나러 회사에 찾아왔다 김남준을 발견하고 화를 냈다. 연락을 받고 내려온 오산하는 이 모습을 발견했고, 마지막으로 형사들도 장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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