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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전소니 "긴머리→똑단발..기를 마음 안먹어질만큼 편했다"

입력 2019-03-31 14: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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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니/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전소니/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소니가 ‘악질경찰’을 위해 똑단발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전소니는 영화 ‘악질경찰’에서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 역을 맡았다. 이에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전소니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전소니는 “‘미나’의 외형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감독님이 생각하신 범위가 어느 정도 있었다. 옷은 의미가 있는 거라 그렇게 한 벌로 가기로 정해져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헤어스타일의 경우도 계속 신경을 쓰고, 케어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고민하다가 똑단발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악질경찰' 스틸
영화 '악질경찰' 스틸

또한 전소니는 “되게 편하더라. 머리를 계속 기르다가 ‘악질경찰’ 하기 조금 전 잘라보고 싶어 잘랐다”며 “그래서 똑단발이 큰 변화는 아니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한 번 해보니 짧은 머리가 편하더라. 한 번 머리를 자르면 기를 마음 안 먹어지는 게 이래서 그렇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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