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추상미, 김주혁의 비보 "우울증이 왔다" (종합)

입력 2019-03-26 21:48:17
    • 복사완료!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비디오스타' 추상미가 김주혁의 비보에 우울증이 왔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준규, 홍록기, 표인봉, 추상미, 서해원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산다라박은 "한분은 시청자분들이랑 통성명부터 해야 할것같다" 박나래는 "두분정도는 개그계 조상님이 오셨다"고 하며 출연자를 소개 했다.

이어 박준규와 홍록기는 자신들이 30년지기로 애정하는 형 동생사이라며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박준규는 뮤지컬 처음 할때 라면을 먹고 있는 홍록기에게 공기밥이라도 추가해서 더 먹어라 하며 돈을 건내 인연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서해원은 추상미와 뽀뽀한 사이 라고 말했다.

추상미는 "해원이가 회식자리에 좀 늦게 왔는데 전에 다른 회식자리에서 넘어와서 취해 있었다"며 서해원은 회식자리에서 추상미를 보자 달려들어 셀카를 찍으며 기습뽀뽀를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표인봉이 뮤지컬 제작자로 10편이 넘는 뮤지컬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1995년도에 첫제작을 했고 배우 정성화와 윤공주가 자신과 함께 데뷔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표인봉이 제작한 뮤지컬 '빌록시 블루스'로 장진 감독, 정웅인, 김원해, 정은표가 데뷔를 했다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빌록시 블루스'공연 당시 300석의 공연장에서 하는 뮤지컬에 600명의 관객이 몰려와 건물 바깥 공간까지 객석화를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가운데 박준규가 자신이 쌍칼을 만나게된 계기가 온전히 아내 덕분이라고 전했다.

MBC '왕초'에서 쌍칼역할을 했던 박준규는 '야인시대'에서 다시한번 쌍칼로 캐스팅 제의가 왔지만 이미 해본 쌍칼 역할이 지겨웠다고 밝혔다.

이에 박준규의 아내는 "당신 이거 무조건 해"라고 말해 박준규는 야인시대의 쌍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만일 '야인시대'의 쌍칼을 안했었다면 지금도 무명이었을 거라며 분노하고 있었을 거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추상미는 같이 연기한 배우중 가장 인상 깊었던 배우가 누구냐에 대한 질문에 故김주혁을 말했다.

추상미는 '세이예스'라는 작품에서 김주혁과 부부로 나왔었는데 그때 김주혁이 영화 데뷔작이었다고 말했다.

연예인 2세라는 공통점과 동갑이어서 금방 친해졌다고 하며 김주혁은 너무 착한 친구였다며 김주혁을 추억했다.

추상미는 김주혁의 비보를 듣고 우울증이 찾아와 장례식장도 못가고 많이 울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