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사강-론 부부가 초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이사강-론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한지 약 2개월된 신혼 중의 신혼이었다. 등장부터 자기소개 시간까지 두 손을 꼭 잡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은 "대기실에서도 손을 계속 잡고 있더라"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애정을 증명했다.
계속된 초밀착 스킨십의 이유를 묻자 이사강은 "론이 곧 입대한다"라며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알고보니 이사강과 론은 무려 11살 차이나는 연상연하 부부로, 론은 곧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 이에 신혼임에도 함께할 시간이 얼마없자 방송에서도 달달한 스킨십을 이어나간 것이었다.
이사강은 입대를 앞둔 론에 대해 "목숨이라도 바칠 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사강은 비혼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론을 만나고부터 인생이 완전 달라졌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이영자는 질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자식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사강은 "예전에 언니가 풍수 선생님을 신혼집에 모시고 왔다. 선생님께서 둘러보시더니, 4형제를 낳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사강의 말에 따르면 풍수 선생님의 말은 틀린 적이 없다고. 이에 MC들은 "방송에서 이 정도 스킨십이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월 27일,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이사강-론 부부. 론의 입대 전까지 남은 시간동안 신혼을 만끽하길 바라며, 달달한 사랑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