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과 기구 필라테스 중 틈틈히 곰젤리 먹방(종합)

입력 2019-03-26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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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캡쳐
사진 = 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홍현희가 먹는 걸 참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부부들이 모두 모여 아맛벨 게임을 했다. 청팀과 홍팀을 각각 세 부부로 나뉘어 팀 대결을 벌였다. 우승 상금은 황금 5돈이었다. 부부들은 발 맞추기 게임, 최고의 시청률 장면, 춤 따라추기, 지난 아내의 맛 방송을 보고 출연진이 한 말을 맞추는 게임을 했다. 최종 우승 팀은 청팀이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 정준호, 이하정 부부, 진화, 함소원 부부가 금 5돈을 받아갔다. 다음으로 호텔 숙박권을 두고 MVP를 뽑았다. 이휘재는 상품을 잘 쓰는 부부가 가져가야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이에 부부들은 자녀계획을 털어놓았다. 최종적으로 스태프들의 투표로 MVP가 정해졌다. 호텔 숙박권은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가져갔다. 박명수는 아내에게 혼자 다녀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8시간 동안 먹고, 16시간을 공복으로 있어야했다. 전날 밤에 홍현희는 야식의 유혹을 멈추려 냉장고를 테이프로 감아뒀다. 홍현희는 아침부터 일어나 냉장고와 부엌을 서성이며 밥을 먹을 수 있는 10시를 기다렸다. 홍현희는 10시를 앞두고 바나나 냄새를 맡고, 바나나를 플레이팅해뒀다. 10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바나나 하나를 까먹은 홍현희는 냉자고에 붙여둔 테이프를 거칠게 뜯어냈다. 홍현희는 전날 사둔 족발과 회덮밥을 꺼내서 먹었다. 요란한 소리에 깬 제이쓴은 그런 홍현희를 신기하게 쳐다보며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때웠다.

홍현희 제이쓴 부분은 VR카페로 갔다. 겁이 많은 홍현희는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다. 제이쓴은 VR 게임을 즐겼다. 스키와 공중 자전거를 탄 후 지친 홍현희는 몰래 젤리를 먹으려다 제이쓴에게 걸렸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난동을 부렸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홍현희는 도착한 곳에 있는 늘씬한 선생님을 보고 뒷걸음질쳤지만 제이쓴에게 잡혀 들어갔다. 두 사람은 함께 기구 필라테스를 즐겼다. 줄에 매달려 몸을 움직이는 기구 필라테스는 바지를 입듯이 입어야했고, 제이쓴은 불편해했다. 홍현희는 부부생활에 문제가 없는 거냐고 물었고, 선생님은 남편도 했지만 문제 없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운동을 하면서 몰래 틈틈히 젤리를 먹었다. 마지막으로 식당에 도착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식당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홍현희는 달궈지는 불판을 보며 참지 못했고, 제이쓴은 상견례 자리에서 먼저 먹는 건 예의없는 행동이라며 홍현희를 만류했다. 홍현희는 상추 한장을 들고 이건 괜찮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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