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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라이브’ 글로벌 크리에이터, 세계 물가 공개? 샌프라시스코 집값 가격 ‘어마어마’(종합)

입력 2019-03-29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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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지구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지구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지구인 라이브’ 세계의 물가가 공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지구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돈을 쓰는지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4차원 소녀 유이뿅은 3대 편의점 뽀개기라는 주제로 편의점 음식을 리뷰했다.

유이는 1,000엔으로 가성비 갑 편의점을 즐겼고, 컵라면을 맛본 유이는 “한국 라면 많이 먹으니까 불닭 볶음면 본다는 안 맵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삼각김밥을 맛보았고, “그래 이 맛이야”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치킨과 샌드위치까지 먹으며 먹방을 마무리했다. 이 4가지의 가격은 한화로 약 9,000원대였다.

이어 터키의 미란다 커 이렘은 김광규도 깜짝 놀랄 터키물가를 소개했다. 이렘은 세계에서 가장 예쁜 별다방에서 커피를 마셨다. 커피는 단돈 1,500원이었고 케이크 또한 1,700원으로 저렴한 물가를 자랑했다. 이어 그는 어디론가 도착했고 그곳은 병원이었다. 알고보니 터키에서 가장 저렴한 물가는 모발이식이었다. 한국에서 1,000만 원대 하는 수술이 터키에서는 200만 원대라는 것. 이렘은 “병원에서 만난 한국인이랑 만났는데, 여행비와 모발이식 비용 다 포함해서 500만 원대”라고 말했다.

상큼발랄 태국소녀 프레는 만 원으로 과일을 샀다. 그는 태국의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며 과일이 맛있고 굉장히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을 방문했고, 좋아하는 과일인 망고와 바나나를 사러 갔다. 그는 초록색 과일을 보고 “태국 사람들은 안익은 과일을 사서 익으면 먹는다”고 말했다. 망고는1kg에 1,000으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고 뒤이어 다른 과일들도 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스웨덴 엄친아 금발의 로베는 다소 불싼 물가가 눈길을 끌었다. 로베는 햄버거를 먹으러 갔고 큰 버거를 한화로 9,500원에 구입했다. 이어 그는 어디론가 뛰어가더니 동전을 넣고 들어갔다. 알고보니 화장실이었다. 스웨덴은 화장실을 갈 때 돈을 내고 들어갔다. 가격은 1,200원이었다. 이어 그는 머리를 자르러 갔다. 디자이너 경력에 따라 다른 커트비는 10만원대였다. 미용실가기까지 그가 사용한 총 금액은 12만 6,500원이었다. 이에 김종민은 “화장실가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두바이 히잡 미녀 파티마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그는 지하철에 탔는데 특이한 벌금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껌을 씹으면 한화 기준 벌금 3만원을 내야 한다는 것. 이어 파티마는 지하철 골드 클래스를 공개했다. 이에 하하는 남자가 여성칸에 가면 벌금을 내야 하냐고 묻자 남자가 대놓고 여성칸에 넘어오면 벌금 내야 한다고 말했다.

파워 너튜버 휘트니는 샌프란시스코 집값을 공개했다. 이어 그가 방문할 펜트하우스는 한화로 약 170억원이었다. 펜트하우스는 멋스러웠다. 휘트니는 “볼때마다 설렌다”며 오션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박준형과 MC들은 “우와”라며 연실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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