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열혈사제' 김남길&이하늬, 정재관-고준-안톤까지 함정수사로 일망탕진(종합)

입력 2019-03-30 2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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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열혈사제 방송화면캡쳐
사진 = SBS 열혈사제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남길과 이하늬가 손을 잡고 범죄자들을 일망탕진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에서 박경선(이하늬 분)은 라이징문을 급습했다 위기에 빠졌지만, 쏭삭(안창환 분)이 숨겨둔 무에타이 실력을 드러내며 박경선을 구했다. 박경선은 한주그룹 아들 김건용(정재관 분)을 구속하고, 김건용은 소장 나오라며 소란을 피웠다. 박경선은 24시간 안에 증거를 찾아와야했다. 낙석구(정인기 분)은 뉴스에서 라이징 문은 마약과 관계 없다고 못박았다.

김해일(김남길 분)과 박경선은 함정을 파서 증인들을 잡아들이기로 모의한다. 한성규(전성우 분)는 자신이 하겠다고 나섰고, 김해일은 연기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거절했다. 이에 한성규는 아역배우 출신인 과거를 밝히며 모두를 울린 연기를 재연했다. 한성규, 쏭삭(안창환 분), 오요한(고규필 분)은 외국인 범죄자로 변해 살인미수범들을 속이기로 했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장룡의 차를 덮쳐 총으로 위협해 핸드폰 지갑 차키를 뺐었다. 안톤이 풀려나는 길에 서승아는 "라이징 문 제보자에 대해 팀장님께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승아는 마약 외에 다른 제보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떡밥을 문 안톤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개 마스크를 쓰고 호송차 앞을 막아섰고, 형사들과 합을 맞춰 연기했다. 한성규, 쏭삭, 오요한는 살인미수범들을 데리고 약속대로 산속으로 도망쳤다.

박경선과 서승아는 안톤을 뒤쫒았다. 두 사람은 안톤이 비밀장부와 마약, 돈을 숨겨둔 곳에 숨어들었고 비밀장부가 있는 곳을 알아내려하다 직원에게 들켰다. 서승아는 박경선에게 도망치라고 말했고, 혼자 남자 셋을 상대했다. 한성규는 말을 안듣는 범죄자들을 회유하던 끝에 어머니 연기를 하며, 자수하고 죗값을 치루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어머니를 모시라고 말했다. 한성규의 연기에 살인미수범들도 눈물을 흘렸다.

박경선은 도망가던 중 아닌 것 같다며 돌아갔고, 1대4로 궁지에 몰란 서승아를 구했다. 두 사람은 남자 범죄자들을 모두 제압하고 마약과 비밀장부를 찾아놨다. 구속수사 마감 3분을 앞두고 박경선은 떠나려는 김건용과 변호사를 막아섰다. 잡혀온 안톤은 박의원 살인교사범으로 황철범을 지목했고, 박경선 살인교사범으로 김건용을 가리켰다. 뒤이어 김해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범죄자들을 데리고 들어왔고, 범죄자들은 살인교사범으로 안톤을 지목했다. 남석구 서장이 소란에 뛰어들어와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냐고 성질부렸고, 박경선이 들고 있는 칼을 보고 어디서 발견한거냐며 불안해했다. 김해일은 남서장도 구속 가자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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