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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주진모, 접근금지 중인 아픈 딸 병실 훔쳐보며 '눈물'

입력 2019-03-27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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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쳐
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주진모가 딸을 훔쳐보며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극본 장혁린)에서 지수현(한예슬 분)은 집으로 돌아가 둘러보았지만, 모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다. 이에 지수현은 "살림 한 번 하기 되게 힘드네."라고 말했다. 한석주(주진모 부)도 밀린 집안일을 끝내고 텔레비전을 봤다. 지수현은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하려했지만, 과거 운동 중 치욕스러운 일을 당한 기억을 떠올리며 손을 떨었다. 지수현은 자리를 떠났다.

한석주는 늦은 밤에 계단을 올랐다. 계단을 오르며 한석주는 딸에게 접근금지신청을 받은 것으로 지수현과 대화를 나눴던 것을 떠올렸다. 옥상에 도착한 한석주는 카메라와 도청기를 이용해 딸과 아내의 병실을 엿봤다. 딸은 죽은 한석주가 자신의 병을 낫게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딸의 말을 들은 한석주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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