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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만기전역' 임시완, 전역→'타인은 지옥이다' 복귀..벌써 펼쳐진 꽃길

입력 2019-03-27 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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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럼액터스 제공
사진=플럼액터스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드디어 만기 전역 후 대중들의 곁에 돌아왔다.

27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0개월의 현역 복무를 마친 임시완은 팬들 앞에서 비공개 전역식을 치르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시완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 앞에서 따뜻한 미소와 함께 전역 소감을 전했다.

먼저 임시완은 "단결!"이라고 외치며 한층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임시완은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직은 어떤 느낌인지 실감이 잘 안 나고 덤덤하다. 집에 가서 제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내일쯤 실감이 날 것 같다. '끝났구나' 싶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임시완은 20개월의 군 복무 생활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곱상한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임시완의 말에 의하면 마지막 휴가 때 다녀온 피부과가 한몫했다고. 임시완은 "군대에서 저보다 훨씬 관리를 잘한다. 반성도 많이 하고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팁을 전했다.

배우 설경구를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임시완은 휴가 때 설경구와 여러 번의 만남을 가졌다고 말하며 "영화나 군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선배님꼐서 집밥을 먹여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시간상 촬영이 끝나고 뵙기로 했다"고 전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끝으로 임시완은 "군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제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임시완의 전역에 대중들은 기뻐하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구나 임시완은 전역 후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빠른 복귀를 하게 되면서, 대중들의 곁에 찾아올 예정이다. 임시완의 전역 소식과 함께 들려온 드라마 복귀에 팬들은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항상 바른 이미지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시완. 전역과 동시에 임시완에게는 벌써부터 꽃길만 펼쳐지고 있다. 긴 시간 기다렸던 팬들을 생각하는 만큼, 다작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를 바라며, 임시완의 인생 2막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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