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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오대환, 한예종 안가려고 했다 "아카데미인줄 알았다"

입력 2019-03-29 0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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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로채널' 방송캡쳐
SBS '가로채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가로채널' 오대환이 한예종에 합격했지만 안가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가로채널'에서는 오대환이 연기를 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은 "꿈많은 청년은 아니었다. 등굣길에 전단지를 받았다. 천안역사상 최초 연기학원 전단지 였다" 학원을 찾아가자 "학원 원장님이 소리가 너무너무 좋다. 성적을 듣고 서울권 가능하다. 한달을 무료수강해주겠다"라고 해 "연기학원을 다녔는데 연기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대환은 연기학원을 5개월 다니고 한번에 한예종을 합격했다고 전했다. 오대환과 학원원장님은 "한예종을 잘몰라서 그냥 아카데미라고 알았다. 한예종을 되게 우습게 봤었다."며 합격한 한예종을 안가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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