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태국3인방, 겨울 액티비티 체험으로 완벽한 하루 '타차라 투어' (종합)

입력 2019-03-28 2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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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들이 얼음 낚시, 스키장, 노천 온천 등 겨울 액티비티 체험을 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국 3인방이 타차라 투어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타차라는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태국 3인방의 숙소를 찾은 타차라는 "겨울 액티비티 여행을 할 것이다"라며 친구들에게 알렸다.태국에서 온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타차라 투어를 시작했다.

태국 3인방과 타차라는 양평을 찾았다. 타차라는 첫 번째 겨울 체험으로 빙어낚시를 준비했다. 얼음 위에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은 "재미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낚시를 시작한 친구들은 가장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내기를 시작했다.

처음해보는 경험에 친구 그린이 바지에 바늘이 걸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추운 날씨와 바지에 걸리는 낚시 바늘에 화가 난 그린은 "집으로 돌아갈래. 태국으로 돌아가고싶다"며 불평을 했다. 이어 "빙어 대신 바지를 낚시 한거잖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실패에 관계자 분이 빙어을 자리에 넣어주자 친구들은 "물고기가 리필됐다"라며 기뻐했다.

친구들과 타차라는 낚시로 잡은 빙어를 가지고 분식점을 찾았다. 소박하게 빙어 4마리가 튀김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자 타차라는 웃음을 터뜨렸다. 빙어 튀김을 맛본 친구들은 "맛있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시 잡으러 가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빙어 튀김을 주문하기 위해 그린이 나섰다. 비즈니스 미소를 장착하고 그린이 주문을 시도했다. 외워간 한국어를 당당하게 말하자 가게 주인은 "뭐요?"라고 답해 그린을 당황케 했다. 시도 끝에 그린의 한국어 빙어 튀김 주문에 성공했다.

식사를 마치고 빙어 낚시에 대한 얘기를 이어갔다. 나뷘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목적지는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 스키장을 찾았다. 타차라는 "태국은 스키장이 없다. 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스키장을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라며 스키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스키장에 도착한 타차라는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MC들은 "타차라는 스키 타봤느냐?"라고 묻자 타차라는 "스키장은 가봤지만 사진만 찍고 끝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스키 강습이 이어졌다. 넘어지는 법을 시작으로 기본자세를 배웠다. 한바탕 소동 후 리프트로 이동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됐다. 수월하게 성공하는 친구들과 달리 그린은 스키를 배우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도전 끝에 그린은 스키 감을 감았다. 스키 강사의 칭찬이 이어졌다. 태국3인방과 타차라의 스키 경주가 이어졌다. 간발의 차이로 똔이 우승했다. 강습 중 어려움을 보였던 그린이 예상과 달리 3등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꼴찌를 기록한 나뷘은 "스키 재미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스키를 마친 친구들은 떡볶이와 어묵으로 허기를 달랬다.

태국 3인방과 타차라는 노천 온천을 찾았다. 얼음 낚시와 스키로 쌓인 피로를 푼 친구들은 하루 일정에 대해 소감을 나눴다. 똔과 그린은 스키를 최고의 경험으로 뽑은 반면 나뷘은 스키는 별로였다고 말하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타차라가 "태국에서 온천을 해봤냐?"라고 묻자 똔은 "있는데 안갔다. 날도 더운데 뜨거운 물에 왜 들어가냐"라고 답해 웃음 더 했다.

타차라는 저녁으로 한방 닭백숙을 선택했다. 드라마 대장금의 영향으로 닭백숙이 익숙한 그린은 한국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닭 백숙을 뽑았다. 닭백숙을 맛본 친구들은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똔은 "색다르게 맛있다. 몸이 건강해지는 맛이다"라며 맛을 평했다.

식사를 마친 후 타차라는 그린에게 "오늘 하루 점수를 준다면 몇점이냐?"라고 묻자 그린은 "9점이다. 나머지는 1점은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막내 똔은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 더 알고 싶어졌다"라며 여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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