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나리' 오정태 아내 백아영, 생각과 다른 시어머니 요리에 시무룩

입력 2019-03-28 2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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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과 시어머니가 함께 집들이 준비를 했다.

2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백아영-오정태 부부의 집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정태의 후배 개그맨 부부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기로 한 백아영과 오정태.

백아영은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기에 앞서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고자 했다. 오정태는 "당신이 주방장이라고 생각하고 나랑 엄마를 시켜"라고 말했다. 이에 백아영은 "어머니 찬스를 쓰는 거지"라며 답했다.

그런데 이미 장을 봐온 시어머니에 놀란 백아영. 자신이 준비하려고 했던 요리와 전혀 다른 재료를 사왔기 때문이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오정태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실토했다.

이후 VCR에서 백아영은 "내가 생각한 요리가 아닌데"라며 "차라리 친정 어머니한테 부탁할걸 그랬나"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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