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vs김병철, 강신일 꾀에 출자자 명부 획득 실패

입력 2019-03-28 2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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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남궁민과 김병철이 나란히 출자자 명부의 위치를 알아냈다.

28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서는 친형인 대한의사협회장을 만난 선민식(김병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민식의 형은 "나이제의 가족 탈탈 털어 출자자 명부를 찾아내라. 가족 노출되는 것 참지 않겠다"고 선민식에게 경고했다.

이후 선민식은 출자자 명부가 나이제(남궁민 분)의 손에 없음을 알게 됐다. 선민식은 "고작 석장 찍었다. 애시당초 그게 전부였던 것. 출자자 명부 나이제 손에 없다"고 친형에게 보고했다. 이어 선민식은 "김상춘)강신일 분)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제 짐작이 맞다면 교도소 안"이라며 출자자 명부의 위치를 짐작했다.

그리고 선민식의 짐작은 맞았다. 나이제는 김상춘의 병실을 찾아갔고 김상춘은 출자자 명부가 교도소 안에 있음을 나이제에게 밝혔다. 김상춘은 나이제에게 "고맙다 미안하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선민식이 먼저 김상춘과 태춘호(장준녕 분)의 하은병원 절도를 명분으로 영치품을 보고자 나섰다. 하지만 영치품 안에는 명부가 없었다. 사실 이는 택배로 나이제에게 전달된 것.

한편 나이제도 출자자 명부를 손에 얻지 못했다. 택배 박스 안에는 "내가 형집행정지를 받게 되면 주겠다. 그 전까지는 내가 안전하게 보관할 것"이라는 편지뿐이었다.

선민식은 뒤늦게 나이제의 사무실에 들어가 출자자 명부를 찾았다. 이후 나이제는 뒤에서 나타나 하은병원 봉투를 들곤 "이걸 찾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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