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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오대환, 단식원부터 가족사까지 '거침없는 토크' (종합)

입력 2019-03-29 0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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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로채널'방송캡쳐
SBS'가로채널'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가로채널' 오대환이 단식원부터 가족사까지 거침없는 토크를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SBS'가로채널'에서는 배우 오대환이 출연해 단식원에 다닌것 부터 가족에 대한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대환은 배우 생활을 하면서 살을 찌우고 잘 빠지지 않자 단식원에서 5키로를 뺐었다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오대환은 아침에 소금물 2리터를 마시고 요가를 한 다음 다같이 봉고차를 타고 스키장에있는 목욕탕을 간다고 단식원에서의 스케줄을 말했다.

그리고 단식원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듯이 소금물을 마시면서 아침마다 대화를 한다고 말했다 오대환은 그게 부러워서 가장 말을 하지 않는 어머님에게 말을 걸어 절친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대환은 자신이 자녀 4명을 얻게 된 에피소드를 꺼냈다.

오대환은 "처음에 아이를 가지고 싶고 노력을 했는데 잘안생겼다" 그래서 "자위를 3000번 정도 하면 아이가 안생긴다는 유언비어를 믿고 비뇨기과 의사에게 물어봤다. 그러자 의사가 그건 아니라며 산부인과에 임신주기를 받아와라 라는 조언을 듣고 이후에는 순조로웠다"고 말했다.

이후 오대환은 셋째를 계획하지 않았는데 얻게 되어 셋째로 끝내려고 했는데 아내가 당신을 닮은 아들을 가지고 싶다고 설득을 해 넷째를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오대환은 자신이 12년동안 처가살이를 하고 올해 분가를 했다고 말해 MC들이 놀라워 했다.

오대환이 예전에는 15평에 살았었는데 한칸은 장모님 한칸은 오대환의 가족이 살았다고 했다. 당시 방이 너무 좁아서 티비를 위에 올려다 봐야 했다며 화장실도 좌변기에 앉아서 세수가 가능했다고 말하며 굉장히 좁았었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오대환이 자신이 연기를 하게된 계기를 말했다.

꿈많은 청년은 아니었던 오대환은 어느날 받게된 연기학원 전단지를 보고 연기학원을 찾아가 5개월을 다니고 한예종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시 한예종을 잘 몰랐던 오대환은 아카데미라고 생각해 합격한 한예종에 가지 않으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연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오대환에게 오대환의 아내가 "너무 성급한것 같다. 당신을 재능이 있다"며 연기를 그만두려는 오대환을 말렸다고 했다. 이에 오대환은 "아내가 저를 살린거죠"라고 말하며 아내의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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