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마리텔V2' 권해봄 PD "막내 조연출 '모르모트'로 시작..연출맡게 돼 감개무량"

입력 2019-03-29 14: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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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권해봄 PD가 '마리텔V2' 연출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MBC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리텔V2’는 인터넷 개인 방송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최초로 결합해 파격적인 콘텐츠와 신선함으로 1인 방송 시대를 이끌었던 ‘마리텔’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프로그램.

권해봄 PD는 "‘마리텔’ 연출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됐다. 제가 막내 조연출로 '마리텔' 파일럿 방송을 시작해서 시즌 내내 조연출로 일을 했다. 그 과정에서 박진경 선배와 일을 하고, 시청자들의 모르모트 PD가 됐다. '마리텔'을 하면서 PD로서 커리어를 쌓아왔고, 그 과정에서 조금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마리텔V2’까지 연출하게 돼 감게무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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