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준호, 대학병원 과실치사 사건 맡았다 "과실 인정하나 합의없어"

입력 2019-03-31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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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호가 진실을 좇았다.

3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는 살인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춘호(유재명 분), 최도현(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도현은 기산대학병원 과실치사 사건을 맡게 됐다. 피고인의 동료 간호사는 "환자들 중에 간호사 콕 집어서 성가시게 하는 분이 있어. 김성주씨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어"라고 진술했다. 최도현은 "방금 조간호사님 접견하고 오는 길이에요. 괜찮아 보이시긴 하는데 합의할 생각이 전혀 없으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때 학생 환자 한 명이 조간호사를 찾았다. 최도현은 이를 눈여겨 봤고, 피해자와 피고인이 사제지간일지도 모르는데 피고인이 피해자를 모른 척한 것에 의구심을 가졌다. 진여사(남기애 분)는 사망한 피해자가 과거 여학생 성폭행 사건이 있었지만 별다른 징계 없이 넘어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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