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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체코 여행서 만난 잭과 현재진행형.."클럽에서 마주쳐"

입력 2019-03-31 17: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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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송캡처
'런닝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소민이 체코 클럽에서 만난 잭과의 로맨스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전소민의 체코 러브 스토리로 후끈해졌다. 전소민은 "체코의 클럽을 갔는데 낯선 서양 남자가 다가왔다. 이름은 잭인데, 영어로 말하길래 '노 잉글리쉬'라고 했더니 번역기를 돌리더라"라고 자랑했다.

잭이 번역기로 건넨 말은 '당신의 춤이 마음에 들어'였다고. 전소민은 "큰 음악소리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단둘이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기서 인연이 끝이 아니라 다음날 동물원에서 또 마주쳤다고 했다.

전소민은 "수달을 보고 있었는데,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고 있었다. 그때 누가 불러서 보니 잭이었다. 반가워서 악수하고 메일 주소를 교환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바리와 잭의 로맨스는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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