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배철수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에 대해 분석이 이어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제작 최재형, 손지원)에서는 배철수가 영국 밴드 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철수는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순 있다. 하지만, 영화를 본 후 퀸의 음악을 찾아보는 것 그것은 음악이다. 프레디 머큐리는 미국인이나 영국인이 아니다. 이민자라서 문화적인 배경이 동양적이다. 미국 록밴드나 영국 밴드는 블루스 영향을 받는다. 퀸의 음악은 블루스 문법이 아니다. 가요적인 요소가 강하다" 라고 흥행의 원인을 분석했다.
라이브 에이드 해설을 맡은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배철수는 "시청률은 높았다. 그런데 욕도 먹었다"라고 말했다. 라이브 에이드에서 편집된 가수 팬들의 원성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배철수는 "대부분의 악플은 배철수랑 임진모랑 떠드는 시간에 노래 한 곡을 더 보여주지 이런 류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