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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황금인맥의 힘?"‥황하나, 마약 투약+공급 의혹→소환無에 논란ing

입력 2019-04-01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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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하나 인스타
사진=황하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했지만 소환조사조차 진행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한 매체는 황하나가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대학생 조모 씨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문에는 조씨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나와있으며, 황씨의 이름이 무려 8차례나 등장했지만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법조계는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 마약사범은 투약자보다 공급자를 더 엄하게 처벌하기 때문에 황씨가 기소되지 않거다 처벌 받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봐주기 의혹이 커지기 시작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외손녀이기 때문.

게다가 황하나는 지난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다는 것도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황하나는 예쁜 미모와 다양한 볼거리를 포스팅하며 파워블로거와 SNS 스타로 거듭나 대중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4월 박유천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그 해 9월 결혼할 것임을 알렸지만 다음해인 2018년 5월 결별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엔 박유천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작성하며 폭로해 논란을 일이키기도 했다.

필로폰 투약 및 공급 의혹에도 황하나의 소환 조사 좌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많은 대중들은 분노를 표하고 있다. 화제성에 힘입어 조사가 다시 진행될지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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