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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국민 여러분!' 김민정, 복수시작 "우리아빠 사기친놈 지금 어딨어요"

입력 2019-04-02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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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 여러분!' 김민정이 아버지에게 사기친 최시원을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현장에 복귀한 형사 김미영(이유영 분)이 양정국(최시원 분)의 사건을 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국은 사채업자 박상필(김종구 분)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양정국은 베네수엘라 돈을 한국돈으로 바꾸기 위해 박상필을 만났다. 박상필은 의심없이 60억을 양정국에게 넘겨주었다. 나중에 박상필은 베네수엘라가 화폐개혁으로 돈의 단위가 바뀌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지만 양정국을 잡지 못했다.

이후 양정국은 이제 사기는 그만 둘거라며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양정국 몰래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

그런가운데 김미영은 잠복중에 남자가 자신에게 "여자는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 차빼"라고 소리치자 공무원증을 보여주며 "형사예요 살림못해서 조직폭력배 때려잡는 형사요"라고 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미영은 익숙한 차번호를 보고 모텔로 들어갔다. 거기서 김미영은 자신이 결혼 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있는것을 발견했다. 남자친구는 "여형사라서 너 남자 쉽게 못만나"라며 김미영을 붙잡았지만 김미영은 단호하게 헤어졌다.

이후 김미영과 양정국이 클럽에서 만났다. 양정국은 김미영에게 같이 술을 먹자고 말했고 둘은 그날 서로의 직업을 숨긴채 사귀기로 했다.

그리고 양정국의 프로포즈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 둘은 신혼여행을 가던 중 김미영이 자신이 형사임을 밝히자 양정국은 "사기꾼 잡는 형사야?"하며 과한 반응을 보여줬다.

2년 후 양정국은 "경찰에게 잡히지만 않으면 된다"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살았는데 "경찰에게 잡히지는 않았는데 경찰에게 잡혀서 산다"고 말했다.

또한 김미영은 자신의 복귀사실을 양정국에게 숨긴채 현장복귀를 했다. 김미영이 복귀 후 처음으로 담당하게 된 사건은 양정국의 사건이었다.

한편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기를 쳤던 양정국을 잡기위해 박후자(김민정 분)가 나섰다.

박후자는 "3년전에요 아저씨랑 같이 우리아빠 사기친놈 양정국 걔지금 어딨어요"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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