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사월의 버스킹' 엑소 첸이 첫 솔로를 낸 것에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V앱 '첸, 사월의 버스킹' 에서는 엑소의 첸이 첫 솔로앨범 쇼케이스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첸은 "안녕하세요 쇼케이스를 버스킹 형식으로하는거는 처음이네요 저도"라며 인사를 건냈다.
그리고 첸은 "6시에 제 첫 솔로앨범 사월 그리고 꽃이 공개되었는데 혹시 들으셨나요?"라고 말하자 팬들이 5위했다고 알리자 "5위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첸은 버스킹을 하게 된 이유를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버스킹 자리를 마련했다 소통도하고 노래도 듣고 끝까지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첫곡으로 '하고 싶던말'의 무대를 보여줬다.
이후 첸은 "이렇게 노래하는게 안떨릴줄 알았는데 되게 떨린다" "이곡은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폴킴님께서 작사를 해주셨다"고 곡을 소개했다.
토크를 시작하고 '데뷔 7주년에 대한 소감은?' 이라는 질문에 첸은 "이제서야 더 실감이 난다 7년동안 함께해준 팬들여러분 빼놓을수 없고 멤버들 너무 고맙고 지금까지 함께 있을수 있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노래 잘하는거 알고 있죠?'라는 질문에 첸은 "단 한번도 제가 노래를 잘한다고 느껴본적도 없었고 아직도 부족해요. 이런 무대에서 긴장을하고 실수를 하기 때문에 욕심이난다. 제가 만족하기에는 먼길이다"라고 말했다.
첸은 멤버들에게 "이걸 보고있을지도 의문인데 단톡방에서도 음원나오자마자 응원해주고 모니터링해주고 있습니다. 솔로로 나올수 있었던것도 멤버들이 같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개인채널을 오픈하게 된 계기는?'이라는 질문에 첸은 "저는 sns를 하지 않아서 답답한 부분도 있고 궁금한 부분도 있으셨을텐데 용기를 내보았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고맙다 저란 사람의 기록을 남겨나가고 싶었다"라며 "발전해 나가는 제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이후 첸은 음감회를 진행하면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으며 곡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곡으로는 '꽃'을 불렀다.
첸은 "하고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고 싶었다. 편하게 다같이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첸은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