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사월의 버스킹' 엑소 첸이 솔로 앨범에 대해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전날 1일 방송된 V앱 '첸, 사월의 버스킹' 에서는 엑소 첸이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첸은 "쇼케이스를 버스킹 형식으로하는거는 처음이네요"라며 인사를 했다.
첸은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형하고 싶어서 버스킹 자리를 마련했다 소통도하고 노래도 듣고 끝까지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버스킹을 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첸은 앨범 수록곡인 '하고 싶던 말'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첸은 "이렇게 노래하는게 안떨릴줄 알았는데 되게 떨린다"며 "이 곡은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폴킴님께서 작사를 해주셨다"고 곡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데뷔 7주년 소감은?'이라는 질문에 첸은 "이제서야 더 실감이 난다. 7년동안 함께해준 팬여러분을 빼놓을수 없고 멤버들도 너무 고맙고 지금까지 함께 있을수 있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첸백시 일본 투어는 잘 준비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첸은 "일본에서 앵콜 투어를 하는데요. 틈틈히 잘 연습하고 있습니다"라며 "컨디션 관리를 하는중이다. 다음주 부터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연습할겁니다. 환절기에 아프지 않으려고 잘 챙겨먹고있어요"라고 답했다.
첸은 '노래 엄청 잘하는거 알고 있죠?'라는 질문에 "단 한번도 제가 노래를 잘한다고 느껴본적도 없었고 아직도 부족해요. 이런 무대에서 긴장을 하고 실수를 하기 때문에 욕심이난다. 제가 만족하기에는 먼길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첸은 멤버들에게 "이걸 보고있을지도 의문인데 단톡방에서도 음원나오자마자 응원해주고 모니터링 해주고 있습니다. 솔로로 나올수 있었던것도 멤버들이 같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개인채널을 오픈하게 된 계기는?'이라는 질문에 첸은 "저는 sns를 하지 않아서 팬분들이 답답한 부분도 있고 궁금한 부분도 있으셨을텐데 용기를 내보았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고맙다 저란 사람의 기록을 남겨나가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후 첸은 음감회를 진행하며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하나씩 들으면서 곡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뒤이어 첸은 수록곡 '꽃'의 무대를 보여주었다.
무대가 끝나고 첸은 "하고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고 싶었다. 편하게 다같이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알렸다.
한편 마지막 곡으로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