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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논란 중 마약김치 홍보..이틀째 이슈ing

입력 2019-04-02 0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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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인스타
황하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하나를 향한 관심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황하나가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학생 조모씨는 지난 1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조씨는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가 건넨 필로폰을 조씨가 받아 투약했음을 재판부에서도 시인했다.

조씨의 판결문에는 황하나의 이름이 8차례나 등장하지만 황하나는 아무 처벌을 받지 않았다. 소환 조사조차 한 차례도 없었다. 또한 황하나는 2011년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기도. 이에 재벌가에 대한 봐주기 수사 논란까지 의혹은 확장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황하나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치솟았다. 물론 관심이라기보다는 비난에 가깝다. 황하나는 연예인이 아니지만 이미 수차례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린 바 있다. 그녀가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였기 때문.

황하나는 지난 2017년 4월 박유천과 공개열애, 같은 해 9월 결혼 예정임을 알렸다. 하지만 무슨 일에서인지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무기한 연기됐으며 이듬해 5월 결별을 인정했다. 그 뒤 거의 1년이 지난 시점인 지난 2월에는 주변인들을 저격하는 뉘앙스의 SNS 글을 게재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황하나는 지난 1일 마약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SNS에 한 개의 동영상을 올리며 김치를 홍보했다. 해시태그로는 마약김치가 달리기도. 이 같은 그녀의 당당한 태도에 많은 대중들은 더욱 거센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외손녀로 파워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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