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OST킹→사랑학과 교수님까지‥'정희' 엑소 첸, 별명부자 3일차 솔로가수[종합]

입력 2019-04-03 12:58:48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첸이 꽉찬 1시간을 선물했다.

3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서는 솔로앨범을 발매한 엑소 첸이 출연했다.

이날 솔로가수 3일차 엑소 첸은 "회사에 제가 먼저 제안을 드렸다. 솔로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사실 기간을 빨리 생각하지는 않았다. 말로만 했는데 너무 좋게도 좋은 곡이 빨리 모였고, 실력이 좋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빨리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첸의 솔로 데뷔곡 '사월이 가면 우리 헤어져요'는 발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했다. 그는 "사실 너무 생각지도 못한 결과라서 저도 놀랐다. 사실 저도 생각하기에는 봄이다 보니 밝고 사랑스러운 노래가 아니라 성적이 아닌 발매하는 것에 의미를 두게 되더라. 근데 좋은 결과까지 나오게 되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꽃'을 작사한 첸은 "'꽃'이라는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는 제목과 가사가 없는 영어버전이었다. 이 노래는 가사를 보지도 않고 꼭 타이틀 후보로 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타이틀곡 욕심은 없었고 이 노래에 담고 싶은 내용이 생각나서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첸은 20일만 807만명의 구독자 수를 두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첸은 "제가 3월 13일에 시작을 했다. 사실 제가 SNS를 안한다. 성격상 그런 것을 잘 못하는데 제가 하게 된 계기는 그런 소통에 포커싱이 집중돼 있기 보다는 저의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피드 질문이 이어졌다. 첸은 최근 큰 돈을 쓴 것을 묻자 "돈 쓸일이 없다. 어제 쇼핑을 했다. 패밀리 행사가 있었어서 쇼핑을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대모사가 있냐는 질문엔 "준비 안한다. 성의 없어보일 수 있어 죄송하지만 사전 인터뷰를 작가님이랑 하면 저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죄송하다. 연습을 해보려고 해도 너무 안똑같고 묘사를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럴 때 멤버들이 생각난다"고 덧붙여 폭소케하기도.

또한 연애상담을 많이 해주냐는 물음에는 "저는 제가 왜 그런 편이라고 생각하냐면 이래서 기분이 나빴을 거라고 얘기를 하게 된다. 저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제가 말하는 것보다 듣는게 편한게 말실수를 해서 상처 받을까봐"라고 속깊은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첸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 중이다. 짧은 시간일 수 있겠지만 좋은 시간으로 많이 간직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