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엄용수가 전유성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진행된 개그맨 전유성 50주년 기념공연 '전유성의 쑈쑈쑈' 제작발표회에서 엄용수가 전유성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하게 된 엄용수는 “비로소 코미디가 대중에게 ‘내가 50년이 됐습니다. 내가 연기로 50년을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인 것 같다. 그렇게 되는데 또 50년이 걸린다는 걸 입증해주신 게 전유성 선배님인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엄용수는 “이렇게 50년을 버텨오셨다는 건 대단한 거다”라며 “늘 기존 질서를 깨뜨리는 파격적인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이번 공연도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가 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