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지선이 전유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진행된 개그맨 전유성 50주년 기념공연 '전유성의 쑈쑈쑈'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선이 전유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지선은 선배 전유성에 대해 “사실 전유성 선배하고 코너를 한 적은 없다. 나이 차이가 딸뻘 정도 될 거다. 제가 데뷔한 지 20여년이 됐다. 제가 아저씨라고 부른다”며 “제가 결혼할 때 말씀 드렸더니 청첩장을 직접 디자인해서 청첩장을 예쁘게 만들어주셨다"고 인연을 밝혔다.
이어 김지선은 "청첩장이 아버지로서 시집보내는 딸에게 해주는 것만 같았다. 정말 개그맨들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