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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보스' 정준호, 건배사 제안에 기뻐하며 토니안 소속자로 이전 선언(종합)

입력 2019-04-04 0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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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캡쳐
사진 = 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정준호가 소속사 이전 선언을 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보스'에서 정준호는 부산 출장을 떠났다. 혼자 기차를 탄 정준호는 가방 안에서 필요한 물건을 꺼내 셋팅했다. 정준호는 저 가방을 출장갈 때 늘 들고다닌다고 말했다. 부산에 도착한 정준호는 마중나온 직원에게 가방을 넘기고 차를 탔다. 두 사람은 차에서 자식들 이야기에 어머니 수술 이야기를 나눴고, 직원은 정준호의 동생이었다. 동생은 천명이 오면 한명이 형제인 것을 알아챈다며 안 닮은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준호는 부산에서 외식업 사업을 하고 있었고, 동생은 대표 이사였다. 신동엽은 제작진에게 미션을 받았다며 정준호의 만능 가방 안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다. 정준호는 부끄러워하며 가방을 가져오긴 했다고 말했다. 정준호의 가방 안에는 대본, 안경 8개, 모자3개, 세계 각국의 돈, 국제 면허증, 여권, 안대, 슬리퍼 등등 거의 모든 물건이 들어가있었다. 토니안은 스파이가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싸둔 가방같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이세희에게 보여줄 샘플 가구를 만들었다. 이천희는 직원 조동휘에게 지름 20짜리 원을 만들라고 시켰지만, 조동휘는 실수로 지름 18로 원을 만들었다. 이천희는 화냈다. 이천희는 이세희에게 샘플 스툴을 보여주었고, 이세희는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이천희는 조동휘가 원을 작게 만들어서 새로운 디자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저녁 시간에 직원들이 모였고, 회의를 시작했다. 이천희는 다른 회사들은 아침에 하지만 회사 특성 상 저녁 시간에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회의는 진순 직원이 주도했다. 가구 박람회 준비가 가장 큰 안건이었다. 회의는 길어지고 8시가 가까워졌지만 이천희는 잠깐 쉬었다가 계속 하자고 말했다. 이에 보스들은 모두 탄식했다. 정준호는 직원들의 동의가 있으면 괜찮지 않냐고 물었다. 이천희는 사실 자신이 들어가면 회의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말했다. 회의는 3시간 30분을 넘어갔다. 이천희는 조동휘에게 방에 다녀오라고 말했고, 조동휘는 방에서 케이크를 준비했다. 직원 중 한명이 생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준비한 것이었다. 촛불을 끈 후 드디어 퇴근이었다.

신동엽은 평균 회의시간을 물었다. 이상아는 3시간 4시간은 걸린다고 말했고, 토니안은 따로 전화해서 체크한다고 말했다. 정준호도 대체적으로 짧게 한다고 말했고, 모두 의심했다. 정준호는 전 직원이 참가하는 회의는 짧게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맛집에 가서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여러분, 정준호 보스가 점점 말이 짧아지고 있습니다"라며 일어나 박수를 쳤고 모두 일어나 축하했다.

토니안은 댄스 학원 회의를 끝내고, 연기 레슨을 하러 다시 사무실을 찾았다. 멀티룸에서 배우들은 먼저 연기 스터디 중이었다. 토니안은 뒤에서 연기 스터디를 지켜봤고, 보스들은 저게 더 부담스럽겠다고 말했다. 소속 연기자는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정말 가족처럼 도와줬다며 눈물을 보였다. 정준호는 토니안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고, 신동엽은 그런 정준호를 놀렸다. 토니안은 소속 배우들이 문제적보스를 보더니, 정말로 건배사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준호는 5분안에 끝내겠다고 말했고, 이후 결심했다며 소속사를 옮겨야겠다고 말했고 대배우의 합류 선언에 토니안은 일어나 깊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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