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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우원재 "지코와 여행 많이 가..피오·유권·비범 이야기 많이 들었다"

입력 2019-04-04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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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우원재가 지코와의 친분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블락비 바스타즈의 피오와 유권, 비범, 래퍼 우원재가 출연했다.

'호불호'라는 신곡을 들고 돌아온 우원재. 우원재는 "피쳐링을 기리보이 형께서 해주셨다. 프로듀싱은 저 저희 회사 AOMG 그레이 형께서 해주셨고 가사는 제가 썼다"고 밝혔다. 곡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다들 무언가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나. '호불호'라는 곡은 그건(호불호는) 상관 없다, 뭐든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건 자기 마음이다, 그런 걸 가르쳐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DJ 김태균이 "본인은 어떤 것에 호불호가 있냐"고 묻자 우원재는 "전 사실 모든 것에 호불호가 심한 편이다. 싫은 게 정확하다. 그래서 이렇게(호불호를) 썼다"고 밝혔다. 엄청난 동굴목소리를 자랑하는 우원재에 출연진들 모두가 신기해하자 우원재는 "저희 사장님께서 맨날 최홍만 같다고 놀린다"고 털어놨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우원재에 대해 "저희 지코형이랑은 경연프로그램에서 많이 보셨고 저희는 실제로는 처음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우원재 역시 "제가 지코 형이랑 여행도 많이 갔었고 친하게 지냈어서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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