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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측 "차태현·김준호와 골프? 라운딩만 참석…금전거래 無"[공식]

입력 2019-04-04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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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 사진=서보형 기자
이수근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내기골프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4일 한 매체는 이수근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출연진들의 원정 내기 골프 의혹을 수사 중이던 경찰이 당시 골프에 참여했던 인원이 차태현, 김준호를 포함해 총 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이수근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확인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며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입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SM C&C 측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당부의 입장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KBS ‘뉴스9’은 차태현과 김준호가 2016년 7월, 정준영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수십 장의 5만 원 사진을 올리며 내기 골프에서 해당 금액을 획득했다고 자랑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차태현과 김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내기골프 이후 금액은 모두 돌려줬다고 해명하며 함께 출연 중이던 ‘1박2일’은 물론 각각 출연 중이던 ‘라디오스타’, ‘개그콘서트’ 등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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