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투4' 조나단 "집에서 한국어 사용 금지령‥이유는 콩고어 까먹어서"

입력 2019-04-04 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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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해피투게더4' 캡쳐
KBS2='해피투게더4'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수준급 한국어를 자랑한 조나단이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터4'는 구잘 투르수노바, 하일(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쉬, 조나단 토나가 출연, 지난 주에 이어 '나 한국 산다'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쉬는 "친구들과 놀면서 배웠다"며 자신의 능숙한 한국어 비법을 밝혔다. 조쉬는 단어는 잘 모른다고 말했다.

조쉬는 앞서 조나단이 말한 '정체성 혼란'의 뜻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조나단은 "정체성 혼란은 내면에서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라며 "영어로 설명하고 싶지만 제가 영어가 좀 거시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8살에 한국에 온 조나단은 네이티브스러운 한국어를 뽐냈다.

조나단은 "집에서 한국어를 금지 당했다. 콩고 말을 너무 까먹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조나단은 불어, 영어, 한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가족 공용어인 린갈라어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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