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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경쟁 아닌 축제"‥'스테이지K', 본격 케이팝 올림픽 개최

입력 2019-04-07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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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케이팝 러버들의 본격 케이팝 올림픽이 개최된다.

오늘(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지K'가 베일을 벗는다. '스테이지K'는 K-POP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세계인들의 K팝 챌린지를 다룬 프로그램. 전세계 77개국에서 케이팝을 사랑하는 '챌린저'들이 한류 아이돌 '드림스타'의 무대를 재현하며 열띤 케이팝 국가대항전을 펼치게 된다.

대항전을 통해 선정되는 챌린저들은 '드림스타'와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1회는 레드벨벳, 2회는 아이콘이 '드림스타'로 출연할 예정.

뿐만 아니라 챌린저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고 드림스타들에게는 든든한 선배인 K-리더스로 god 박준형, 젝스키스 은지원, 2NE1 산다라박, 원더걸스 유빈이 함께해 더 풍성하고 꽉찬 '스테이지K'를 완성하게 됐다.

지금까지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존재해왔다. 하지만 '스테이지K'는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매회 승리하는 팀이 드림스타와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경쟁보다는 축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변별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

또한 시청자들은 '스테이지K'를 통해 불분명했던 케이팝의 인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케이팝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챌린저들의 무대는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에 통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K-리더스 역시 "우리에게 헌정하는 무대라는 사실이 감격스럽다"고 전했을 정도.

게다가 각 국가의 청년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였던 '비정상회담'처럼 '스테이지K' 챌린저들도 각국의 홍보대사가 되어 케이팝으로 이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흥과 감격이 넘치는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인 '스테이지K'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지K'는 오늘(7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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