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잠!'이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새로운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샤잠!'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5만 58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580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어스'를 상대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던 '돈'을 '샤잠!'이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이틀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샤잠!'의 뒤는 '생일'이 이었다. 세월호 유가족의 생일모임을 모티브로 한 '생일'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351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만 9463명을 달성하며 2위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돈'을 둘러싼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의 팽팽한 트라이앵글을 담은 '돈'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590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8만 7317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겟 아웃' 조던 필 감독의 신작인 '어스'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209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3만 3918명을 달성하며 4위를 고수했다. 여기에 '나의 소녀시대'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이 다시 한 번 뭉친 '장난스런 키스'가 일일 관객수 9726명, 누적 관객수 23만 95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샤잠!'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개봉 첫 주말(5~7일)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