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독립영화계의 샛별로 활동해 온 신예 라이혜진이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비상한다.
티앤아이컬쳐스는 “최근 라이혜진과 전속계약을 맺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라이혜진은 육상과 수영 선수 출신으로 다져진 완벽한 신체조건과 개성적인 마스크, 인디밴드 보컬 출신 경력이 입증하는 노래 실력 등 앞으로 보여줄 것이 많은 신예”라고 밝혔다.
특이하게도 어머니의 성인 ‘라’를 본명인 이혜진 앞에 붙여 사용하는 라이혜진은, 아프신 어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어머니의 성을 이름 앞에 쓰기로 했다고 이색적인 활동명의 유래를 밝히기도 했다.
인디 밴드 보컬을 거쳐 주로 독립영화 무대에서 활동해 온 라이혜진은 2013년 독립영화 ‘기다리는 이유’로 데뷔했다. 이후 ‘리메이크’, ‘블랙’ 등으로 데뷔 초년생 시절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2018년 한 해 동안에는 독립단편영화 ‘A gloomy room’, ‘너에게로 가는 길’, ‘저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산범’ 등 네 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과 SBS ‘여우각시별’ 등이 있다.
라이혜진의 새 둥지가 된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윤기원 오승윤 남태부 곽지민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어, 열정적인 신예 라이혜진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