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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하차 아닌 최종 고사" 최태준, '호텔 델루나' 불발→이태선 논의중

입력 2019-04-04 16: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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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이태선/사진=헤럴드POP DB
최태준. 이태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태준이 '호텔 델루나'를 최종 고사한 가운데, 이태선이 다른 역할을 제의 받았다고 해명했다.

4일 tvN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승훈) 관계자 측은 헤럴드POP에 "최태준이 초반에 제안받았던 캐릭터가 바뀌었다. 최종 조율 단계에서 '호텔 델루나'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는 드라마. 배우 여진구와 이지은(아이유)의 출연이 이미 확정된 상태다.

앞서 최태준은 '호텔 델루나' 제의를 받았으나, 결국 최종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준이 출연 확정을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종 고사가 아닌 하차로 알려져 곤혹에 처했다. 이에 최태준 대신 배우 이태선이 후임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도 사실이 아니었다.

이태선 측은 "다른 역할을 제의 받았으며,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이태선이 제의 받은 역할은 기존에 최태준이 제의 받은 역할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최태준이 최종 조율 단계까지 이르렀음에도 갑작스럽게 캐릭터의 방향과 분량을 이유로 고사한 것에 대해 대중들은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같은날 최태준 주연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마저 SBS 편성이 불발되면서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최태준을 향한 의문 등 관심이 지나치게 높아지고 있다.

최태준이 계속해서 캐스팅 논란과 편성 불발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최태준이 빠른 시일내로 작품으로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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