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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송다예, 눈 부상→산불 피해에 선행→응원물결..'핫'한 예비신부(종합)

입력 2019-04-06 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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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인스타
김상혁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클릭비 김상혁과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신부 송다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비신부 송다예가 결혼을 하루 앞두고 눈 부상을 당한 소식을 전한 것에 이어 두 사람이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부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이틀 전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난간에 눈 박음. 눈 핏줄 다 터지고 피멍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쪽 눈에 안대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날인 6일, 송다예는 "ㅠㅠ안대 낀 신부"라는 글과 함께 눈 핏줄이 터지고 멍이 든 부상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본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결혼 전날 속상하겠다",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송다예를 격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해구호협회에 1천만원을 송금한 내역이 담긴 사진과 함께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랑과 상의 후에 기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큰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속초 시내로 확산하며 산불 피해가 강원도 전체로 번지기 시작했고 행정안전부에서는 강원도 일대 지역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에 스타들의 끊임없는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송다예 또한 기부에 참여하며 그녀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는 얼굴도 마음도 천사다. 내일 결혼식 잘치르시구 빨리나으세요", "멋있네요 기부가 쉬운일이 아닌데 행복하세요"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감상혁과 송다예는 활발한 SNS 활동으로 많은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 이번에도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송다예의 따뜻한 손길에 사람들의 결혼 축하와 응원물결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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