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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호사카 유지, "독도의 진실 알리기 위해 개명 안했다"

입력 2019-04-06 2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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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호사카 유지가 개명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2'에서는 호사카 유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호사카 유지는 1988년에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사카 유지는 귀화라는 말에 대해 “‘귀화’가 일본에서는 일왕의 신하가 된다는 뜻이 강해서 ‘국적을 바꿨다’고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사카 유지는 그동안 한국 이름으로 개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호사카가 성이다 그래서 호씨로 바꾸려고 했다 호유지로 하면 괜찮다고 하더라"며 "한 번 신청하려고 했다 그런데 주변에서 말렸다 독도 연구를 하니까 일본 이름 쓰면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증명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래서 호사카 유지는 은퇴 후에 한국 이름으로 바꿀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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