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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댁' 하재숙, 지속적 관심 호소 "강원도 산불 봉사…희망느낀다"

입력 2019-04-07 1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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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인스타그램
하재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하재숙이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에서 소식을 전했다.

7일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할수있는일은고작..산불피해접수하러오신어머님.아버님들의안타까운사연들어드리고..따뜻한커피.간식거리.라면.물챙겨드리는거..이정도뿐이지만너무많은분들이도와주러나오셔서웃는얼굴로이리저리뛰어다니시는거보면서희망을보고느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시간날때마다봉사나갈생각이구요..고성군자원봉사센터033-681-1365로전화주셔서등록하시면자원봉사가능합니다!!속초는033-636-1633이구요~구호물품.생필품도각지에서보내주시는데..오늘토성면사무소직원분께여쭤보니..당장은마스크랑쌀이부족하다고하시네요~물품보내주실분들은033-680-3918,3920으로전화주시면됩니다!!작은도움이라도피해주민들에게는큰힘이되니까많이들관심가져주세요♡"라고 덧붙이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선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현장 지원복을 입고 있는 하재숙이 훈훈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원도 고성에 거주중인 하재숙은 KBS2 드라마 '퍼퓸'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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