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왕암을 찾은 나은이와 건후의 모습이 방송됐다.
건후가 나홀로 소꿉놀이에 나섰다. 아침에 홀로 일어난 건후는 모닝 커피를 마시는 시늉과 신문을 읽는듯한 모습을 보여 귀여움이 폭발했다. 잠에서 깬 나은이는 건후에게 함께 놀 것을 제안했다. 건후는 장난감 자동차로 나은이에게 신경질을 냈다. 나은이는 카메라 삼촌을 찾아가 "건후가 나를 자꾸 혼낸다"라고 말했다. 이 장면을 본 건후는 카메라 삼촌을 찾아 귀여운 애교를 뽐냈다.
건후와 나은이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건후와 나은이는 커플룩을 입고 피톤치드를 즐겼다. 소나무를 본 건후는 "오마이갓"을 연발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맑은 공기를 만끽하는 건후에게 박주호가 "기분 좋아? 안 좋아?"라고 묻자 건후는 "좋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보였다.
바다를 본 나은이는 노래를 부르며 자연을 즐겼다. 대왕암을 찾은 박주호는 "아빠 무서워! 잠깐만!"이라고 말하며 겁쟁이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는 흥분한 건후를 따라 무사히 다리를 통과했다.
박주호는 건후와 놀이터에서 용 미끄럼틀에 도전했다. 겁이 없는 건후와 달리 박주호는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는 "아빠 무서운데 건후때문에 내려간다"라며 용 미끄럼틀을 탔다.
다음 장소 미로 공원으로 이동했다. 박주호는 미로 공원에서 건후를 잃어버렸다. 나은이는 울먹이며 건후를 찾아 나섰다. 반면 씩씩한 건후는 울지않고 누나 나은의 목소리에 따라 홀로 미로 공원을 헤맸다. 씩씩했던 건후는 아빠와 누나를 보자 설움이 폭발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