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자백' 신현빈, 10년전 신장이식 2순위 이준호 수술에 의구심

입력 2019-04-07 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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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빈이 진실에 다가갔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는 살인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춘호(유재명 분), 최도현(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쓰러진 최도현은 담당의에게 신장 수술 후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함을 주의 받았다. 이에 최도현은 "저는 10년이 지났으니까 확률은 더 높아지겠네요"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이에 담당의는 "너 네가 얼마나 운 좋게 수술 받았는지 기억 안나?"라고 말했다.

그 시각, 하유리(신현빈 분)는 10년 전 자신의 부친이 신장이식 1순위였으나, 사망직후 2순위였던 최도현이 이식을 받았던 것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부친의 묘소를 찾아간 하유리는 "아빠 그거 알아? 나 아빠하고 같이 막걸리 마셔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왜 그렇게 일찍 하늘로 가서 나하고 술 한잔 못하는 거야"라며 슬퍼했다.

한편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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