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나래가 아침부터 중노동을 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 기안84의 패션위크 당일의 모습과 박나래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박나래 집에는 커다란 트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박나래는 "저거 치워야 하는데"하고 귤을 까먹으며 심란한 마음으로 트리를 바라봤다. 박나래는 본격 트리 해체쇼에 돌입했다. 트리를 삼단해체하고 가지를 접어 넣는 일은 거의 중노동이었다. 잠시 고민하던 박나래는 트리의 밑둥은 인테리어로 쓰고 위에 두 부분만 박스에 집어넣었다.
이후 박나래는 닫히지 않는 냉동실 문을 마주했다. 냉동실이 성에로 가득차 꽝꽝 얼어있던 것. 박나래는 엉엉 우는 소리를 내며 성에 제거에 나섰다. 가위로 얼음을 깨부수며 박나래는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고 이를 갈았다. 결국 성에를 깨 냉동실 안 플라스틱 통 문을 연 박나래는 그 속에서 대게와 소고기, 오징어, 문어, 병어 등을 발굴 기쁨에 찼다. VCR을 보던 성훈은 "저기 바다냐"고 감탄했다.

